삼성 이지컷 다이어트 : 믿기 힘든 인체시험 결과 10주12kg

삼성제약 이지컷 다이어트

믿기 힘든 인체시험 결과

식이조절 없이 10주 12kg 감량

살과의 전쟁은 어제도 오늘도 계속된다. 올 해도 바닷가에 박스티 입고 가야 하나. 나는 언제 비키니 라인이 생길까. 괜한 자괴감에 이런 저런 운동도 해봤지만 괜히 식욕만 왕성해지는 경험도 해본다. 

병원에서 식욕억제제를 처방 받아볼까도 생각하지만, 우울증으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여성이 소개된 뉴스가 자꾸 생각난다. 그렇다고 다이어트 보조제를 이용하자니 효과도 의심스럽고, 진짜 좋은 성분만 들어있는지도 의문이다. 한방 다이어트를 해보려 했더니 헉, 주요 성분인 마황으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삼성제약 이지컷 모델 예지원씨>

결국 다양한 다이어트 보조식품에 대해 검색에 돌입한다. 와일드망고 종자추출물에서 시작하여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그린마테 그리고 핑거루트까지 정말 다양하다. 꼼꼼한 리서치를 하면서 느낀 점은, 각 성분들이 진짜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었다. 다만, 그 성분들을 정말 제대로 담아낸 제품이 몇이나 될까 하는 것이 걱정스러웠다. 

<1929년에 설립된 삼성제약>

그러다 발견한 것이 삼성제약에서 출시한 이지컷 다이어트 이다. 일단 1929년에 설립되어 제약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업체라는 점이 좋았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제약회사 중 하나라는 점이 맘에 들었다. 살을 빼주는 좋은 성분들을 제대로 추출하는 과정에서 기술이 필요하고, 그것을 약제로 담아내는 데에도 정밀한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삼성제약의 최첨단 생산시설>

더욱 중요한 것은 한 가지 성분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가장 효과가 좋은 다이어트 성분 5가지를 모두 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유명한 와일드망고 종자 추출물과 잔티젠 그리고 카테킨, 돌외잎 주정 추출분말 그리고 키토산까지 함유하고 있다. 그리고 삼성제약이라는 이름을 걸고, 정말 제대로 좋은 성분만을 추출해서 담아내었다는 점에서 신뢰가 간다. 

<삼성제약의 경영철학>

하지만, 이런 좋은 성분들을 마구잡이로 섞으면 성분들끼리 충돌이 일어나 오히려 몸에 독이 될 수 있다. 그런 점을 미연에 방지하고, 각 성분들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배합을 이루었다는 것이 주목할만 하다. 각각의 성분이 다이어트에 좋은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떤 기술력으로 정밀하게 담아내었느냐 이다. 

<삼성제약에서 퍼온 인체시험 결과>

신뢰감이 들었으니 이제 데이터를 통한 확인이 필요했다. 그래도 내 몸에 흡수가 될 성분들인데, 이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삼성제약에서 제공한 인체시험 결과를 확인해 보았다. 결과는 놀랍다 못해 황홀할 정도였다. 인체시험에 참가한 사람들은 10주 동안 약12kg의 감량을 이루었고, 허리 둘레는 약16cm가 줄어들었다. 체지방도 인체시험 전과 비교하여 80%수준으로 감소하였다. 

<삼성제약에서 퍼온 인체시험 결과>

뿐만 아니라,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한 효과를 내는 잔티젠(xanthigen) 성분을 통해 우리 몸의 기초 대사를 증진시킨다. 실제 실험에서 잔티젠 600mg을 먹으면 라면 한 개 분량을 운동해서 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물론 과다복용이나 오용을 할 경우에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력은 갖춘 곳에서 제조한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필수이다. 

<삼성제약에서 퍼온 인체시험 결과>

그냥 살만 빼는 것이 아니라, 젊어지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마음에 들었다. 녹차의 주성분으로 알려진 카테킨은 우리 몸에 들어와 항산화 작용을 한다. 즉, 우리 몸을 늙지 않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게다가 체지방 감소의 효과까지 있으니 일석이조이다. 삼성 이지컷은 와일드망고, 잔티젠과 더불어 카테킨까지 최적의 배합으로 모아놓았다. 

<삼성제약에서 퍼온 인체시험 결과>

이지컷은 와일드망고와 잔티젠 그리고 카테킨 뿐만 아니라 돌외잎 성분도 포함하고 있다. 돌외는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양을 조절해가며 먹어서는 안된다. 실제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돌외잎차 등을 살펴보면, HACCP 인증도 받지 않은 영세한 업체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돌외잎을 대강 말려서 파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돌외잎의 다이어트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정교한 기술력으로 추출하고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용량을 조절해야만 한다. 삼성 이지컷은 인체시험을 통하여 확인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비율을 찾아서 배합해 놓았다는 점에서 마음이 놓였다. 

신뢰와 기술력을 통한 올바른 다이어트 제품인 이지컷의 진짜 장점은 사실 다른 곳에 있다. 아무리 정직한 제품을 만나더라도 살을 뺄 사람의 의지가 약하다면 무용지물이다. 또한 올바른 복용법과 복용량을 지키지 못한다면 부작용으로 고생을 하기 십상이다. 

이지컷은 나의 생활습관과 식습관 그리고 체질 등을 모두 고려하여 맞춤식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공해 준다.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고 있는지도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은 물론다. 그리고 이런 관리는 살이 빠질 때까지 계속된다. 집중 관리를 받다보니, 귀찮아서라도 살을 빼게 된다. 

더더욱 중요한 사실은, 굶지 않고 평상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살을 뺀다는 것이다. '오늘부터 다이어트 해야지!' 라고 마음 먹었는데, 꼭 친구로부터 맛집에 가자고 카톡이 오는 것이 현실이다. 이지컷 다이어트 플래너는 절대로 굶어서 살을 빼라고 하지 않는 점이 좋았다. 심지어 회식자리에서 평소처럼 맥주도 마셨다. 좋아하는 치즈불닭볶음면도 때마다 챙겨먹었다. 

하지만 인체시험을 통한 데이터는 괜히 나온 것이 아니었나보다. 믿기지 않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체중이 줄어들었고, 플래너와 함께 계획한 운동을 실천하면서 탄력도 생겼다. 싹싹하고 친절한 플래너 덕분에 최초 계획대로 체중감량에 성공했고, 지금은 개인적으로 언니동생하며 지내고 있다.  

<이것이 바로 살 빼기 전 나의 이야기였다>

처음에는 살을 빼기 위해 상담을 받는다는 것이 좀 어색했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상담을 신청했고, 생각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가격대비 효과를 판단해야 했기 때문에, 나는 일단 결정을 보류했었다. 하지만 대기업이라 그런지, 자꾸 전화해서 귀찮게 한다거나 그런 것도 없었다. 일주일 정도 심사숙고 한 끝에 다시 상담을 받았고, 지금 '언니'로 지내는 플래너를 만나게 되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잘한 일이 있다면, 엄마의 딸로 태어난 것과 살을 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체중감량 후에는 정말 살 맛이 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키니를 입을 때의 그 감동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절대 귀찮게 하지 않으니 꼭 한번 상담 받아보자!!

결정 보류해도 절대 귀찮게 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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